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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보딩은 오크밸리로 결정.
묘사마네와 함께 꼭두새벽(7시)부터 출발하여 9시쯤 도착.

중간 휴게소에서 든든한 아침은 꼭 먹어주는 센스.


완전 한산.
만세 만세 만세.



눈상태도 좋고.
(지산의 가짜눈과는 엄연한 차이가!!)

토요일 오전이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리프트대기시간도 없고.
지뢰밭(?) 피할 일도 없고.





묘사마 부부님.
완전 무장.






오후가 되자 갑자기 몰려든 인파로 인해 서서히 리프트 대기시간이 생겼다.

잘 타고 놀다가 마지막에 서로 부딫히는 불상사가 생겨
나는 꼬리뼈와 손목부상.
주노리는 내가 보드로 머리를 들이 받아 잠시 정신이상을 보임.

주간권이 끝날무렵에는 온몸이 만신창이.
이천의 유명 한정식 "송월"에 들려서 맛있게 저녁먹고 집으로 컴백.


다음엔 금요일 야간 - 토요일 오전 코스로 도전.